2025년 11월 19일 오늘의 사자성어 동심지언(童心之言) 아이의 마음에서 나오는 솔직한 말

꾸밈없는 진실의 목소리

순수함이 전하는 깨달음

어린 마음이 보여주는 참된 지혜

이미지 미식 1947

 

 

童心之言 동심지언

 

뜻풀이


‘동심지언’이란 아이의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이라는 뜻으로, 거짓이나 꾸밈이 없는 진실하고 솔직한 표현을 뜻합니다.
아이의 말처럼 순수하고 직선적인 말은 비록 단순해 보여도, 그 안에 인간 본연의 진실과 깨달음이 담겨 있습니다.

 

유래 및 배경 이야기


이 말은 『장자(莊子)』 외편 「천운(天運)」에 등장하는 표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장자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고, 

어린아이의 마음(童心)을 지닌 사람이야말로 세상의 인위와 거짓에서 벗어난 ‘참된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의 철학자 왕양명(王陽明) 또한 “진심은 곧 동심이다(真心卽童心)”라 하며, 인간이 선한 본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동심을 지켜야 한다고 설파했습니다.

 

오늘의 적용 또는 현대적 해석


오늘날의 ‘동심지언’은 진정성 있는 대화와 표현의 가치를 상징합니다. 꾸며낸 말보다, 마음에서 우러난 한마디가 

더 큰 울림을 줍니다. 복잡한 세상일수록 ‘아이처럼 맑고 솔직한 시선’을 되찾는 것이 진정한 소통의 시작입니다.

 

짧은 예문

 

“그의 한마디는 동심지언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작성 2025.11.19 08:00 수정 2025.11.1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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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