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고기는 인류의 聖書다.”

“바둑의 3급자리가 9단의 수를 못 읽으니까 위서라고 하는 것과 같다

"한민족의 뿌리를 거스려 올라가보자!"

 

지금부터 어째서 한단고기가 인류의  인가를  한다

 필자는《지구촌 인류를 구제할 법칙 홍익인간사상》1권은 원로이신 박 성수 교수님께 우편으로 보내 드렸고, 2권은 직접 갈현동 자택으로 찾아가 드렸는데 그때 내가“한단고기를 위서라고 하는 학자들이 있습니다.”라고 말씀 드리니까 교수님께서“바둑의 3급자리가 9단의 수를 못 읽으니까 위서라고 하는 것이다.”라고 하셨다. 

 이 말이 정답이다. 지금 현재까지 일제의 식민사관에“대가리가”찌들어 있는 사람들은 그 틀을 깨고 나오기가 참으로 어렵다. 

 그들은 죽어야 끝난다. 이와 같은 이치는 오늘날의  인들에게도 적용이 되는 말이다. 현재 IS집단이 그 을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역사학자는...

 는 , , , , , ,  등의 활동상은 물론 정치, 철학, 종교, 문학, 문자, 음악, 고고학, 민속학 등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가 하면, 중국과 일본, 흉노와 몽골, 선비족의 기원을 명시하고 있는가 하면,  , , , 에 얽힌 허위 사실을 백일하에 들춰내고 있으며, 와  및 와 의 사상이 모두 우리의 에서 발원한 사실도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은 실로 우리 민족의 뿌리와 인류문화의 근원을 밝혀주는 책인 것이다. 

 자- 지금부터 김 은수 역사학자의 이 주장을 뒷받침 할 를  한다.

 

중국의 상고사는 신화와 실사가 혼재되어 있어서, 어디서 어디까지가 실사이고 어디까지 신화인지 구분이 안 된다. 

 

 그러나 우리의 상고사 중 이 쓴 는 그가 승려였기 때문에 불교적인 설화가 많이 실려 있으나 한단고기는 신화가 없고 에 의한  이다.

 

 일본은 상고사가 없다. 

 일본은 초대 신무 천황부터 현 아끼히토 천황까지 125대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 앞의 1대 (B,C 660~585)에서 9대  (B,C 158~98)까지는 실존 인물이 아니고 가상의 인물이라는 것이다. ⦍미스노(淸野) 와세다 대학 사학과 일본사 교수 발표⦎ 일본은 이렇게 역사 562년을 기록의 차원을 넘어 창작까지 하였다.

 

 

 

 이 일제가 2,000여 년의 역사를 562년을 늘려 2,500여 년 이라고 했어도 우리의 역사가 1만 년이 되니까 우리를 영원한 속국으로 삼기에는 어려움으로 우리의 역사를 고구려 역사 2,000여 년으로 축소 시키면서 단군신화를 날조한 것이다.

 

일본은 북방계 종족이 90% 이상 이고 혹가이도에 일부 남방계 ‘아이누족’이 살고 있는데 아이누족은 북방계족과 모습이 다르다. 이 들을 제외한 북방계 족은 모두가 옛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4국 시대에 한반도에서 건너간 우리와 같은 단군의 후손이다. (북방계 족은 한국인과 섞이면 구분을 할 수 없다) 

 2001년 12월 10일 롯데호텔에서 한일문화 교류 협회 회장 이취임식 때 송 호수 박사가 연사로 최청되어 나가서...

 

“백제가 660년 라당 연합군에 의하여 패망할 당시 일본 37대 제명여왕이 백제를 돕기 위하여 배 1천 척을 제주도 앞 바다까지 출전 시켰는데 오는 해중에“백제의 의자왕은 이미 당나라에 끌려가 당의 왕 앞에 무릎을 꿇고 술잔을 바쳐 올리고 있다.”라는 비보를 듣고 포기하고 돌아가 속이 상한 나머지 병으로 죽게 되는데, 그 제명여왕이 의자왕의 동생이었다.”“제명여왕의 뒤를 이은 38대 천지왕은 제명여왕의 조카 즉, 의자왕의 아들‘부여용’이었다. 

 

 천지왕 때 비로소“우리는 본국이 망하였으니 이제 독립국가다.”라고 선포하고‘왜’를‘일본’이라 국명을 정하고 독립국가가 되었다. 일본 왕실에 가서 살고 있던 부여용의 동생‘부여풍’을 백제로 보내어 왕위에 등극하게 하고 백제 재건을 도모 했으나 실패함으로 백제의 역사는 마감을 하였다. 

 

 이렇게 사서에 나와 있는데 어째서 일본에서는 이 내용을 인정하지 않는가? 하였는데 그로부터 13일 후 현 일본의 아키히토 今上(平成 1989~) 천황이 그의 생일 날 일본 언론에 공개하기를... 

우리 일본 황실에 백제왕실의 피가 흐르고 있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일본 언론에서는 이를 보도하지 않고 한국 언론에서도 일부 몇 언론만이 작게 보도 하는 데 그쳤다.

 

 홍 윤기 박사 저《일본 천황은 한국인이다.》에서는 일본 황실에는 백제의 후손이라는 족보가 있는데 일반인들에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삼국유사, 한단고기 어디에도 단군신화는 없다. 한단고기는 인류사이고, 인류의 이다.

 지금부터 한단고기에 기록된 우리의 정신인 이  이며, 지구촌 인류를 구제할 법칙임을  한다.

 그러므로 한단고기는 인류의 이다.

 

 지구상에 인류가 등장한 것은 수십 만 년전 이라고 한다.

 선사시대의 원시시대에는 인류가  이라는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였을 것이고, 그 생활이 짐승과 별반 다를 게 없었을 것이다.

 지금과 같이 일부일처제도 아니고, 여자가 아이를 낳으면 누가 아버지 인지도 구별을 못 하였을 경우도 있을 것이고, 모계사회로 수십 만 년을 이어오다 오늘날과 같이 부계사회로 인류사회가 질서가 잡히면서 을 인지하고, 일부일처제가 정착이 되고, 역사는 시작이 되었을 것이다. 

 

 구약의 모세(BC 15세기 중반)5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은 함무라비 버전에서 나왔고, 함무라비 법전은 수메르 법전에서 나왔다는 게 학계에서 공인된 학설이다.

 수메르는 BC 2.400년경 북부 메소포타미아 지역 유목민의 수장이었던 아카드의‘사르곤’이 제국을 건설했다. 

 그러나 사르곤 제국도 곧 사라졌고, 신전도시들이 일시적으로 독립을 회복했다. 사르곤 왕으로부터 위대한 입법자‘함무라비’왕(BC 1750년 사망)에 이르기까지 메소포타미아 에서는 여러 제국이 흥망을 거듭했다.

사르곤 왕 100~200년 전에 길가메시 서사시에 이 나온다. (에이미 추아의 제국의 미래에서...)

 

※ 같은 내용(모세5경)이 수메르 법전과 함무라비 법전, 구약의 모세 5경에 있다면 먼저 것이 원조 아닌가? 

 

※ 수메르는 옛 의 12나라중 한 나라였다. 

 최초의 종교(신앙)는 소규모 공동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자연 및 장소의 종교였다.

 고대 중동의 민족들에게 이란 가족과 부족 그리고 마을과 도시의 신들을 의미했다.

 그러다 민족 간의 유대가 커져가면서 점차 보편적인 신들에 대한 인식이 생겨났다.

 제국의 신, 지배민족의 신, 그리고 정복자, 여행자, 상인, 사제의 신처럼 그 활동이 단일장소에 국한되지 않는 신들이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서 숭배되었다. 

 유일신론은 고대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 처음 설교 했으며, 그 후 BC 7세기경에는 이란의 예언자 조로아스터가 유일신론을 주장했다. 

 유대교 이후에 그리스도교와 그 이후에 등장한 이슬람 역시 하나님의 유일성 그 의 통치의 보편성을 강조하고 그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모든 인류의 의무라고 가르쳤다.

 

이렇게 이들의 은 처음부터 하나님이 아니고 에 대한 개    념이 발전☛ 하여 하나님까지 올라간 것이다.

※ 이슬람 이전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종교는 유대교, 조로아스 터교, 그리스도교. 

※ 무함마드는 25세 때 자기의 주인이자 부유한 과부인‘하디 자’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딸 넷과 여러 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아들들은 어릴 때 모두 죽었다.

 610년경 종교적 진리를 찾고 있던 무함마드에게 첫 번째 계시가 찾아왔다. 그에게 내린 첫 번째 말씀은...

 코란 제96장에“낭송하라 창조주인 주님의 이름으로, 주는 한 개의 응혈로 인간을 창조하셨도다.”

 

※ 코란은 하나님의 마지막 계시이며 기존의 유대교와 그리스도    교의 질서를 무용지물로 만든다.

※ 코란은 예언자 무함마드 사후에 완성되었고, 공인은 칼리프 우스만 (644~656)에 의해 공포되었다.

 

 이렇게 중동지방에 모세에 의한 유대교, 조로아스터에 의한 조로아스터교, 예수에 의한 그리스도교, 무함마드에 의한 이슬람교 순으로 생성이 되는데 조로아스터교는 사라졌다. 

 

※ 예수는 유대교를 개혁(퇴출)시키고자 등장한  이다. 

 그러나 그가 실패함으로 유대교와 그리스도교가 동거를 함으로 그 반작용으로 이슬람이 태어난다.

 이 한 조상 세 가족 종교는 서로 융합을 할 수 없는 생태를 갖추고 있고 그러므로 지구촌을 피로 물들였고, 지금도 피를 흘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은 초대  이 으로부터 하고 하여 를 세웠다.

 한웅천황이 3,000의 동지를 이끌고 태백으로 이주해 올 때로 계산을 해도 5922(서기2025)년 전 이니까 BC 3897년이 된다. 

 메소포타미아에‘사르곤’이 수메르 제국을 건설한 연대가 BC 2,400년경 이니까 우리가 1,500여 년 앞선다.

 

 우리는 옛 한국으로부터 이어받은 홍익인간사상이니까, 72,000여 년을 거슬러 올라가고, 그 홍익인간사상은 같은 한국에서 출발한 수메르는 전수하지 못하고, 을 펼쳤으며, 오로지 우리 「한」민족만이 이를 전수한 이다.  

 ◉ 의 12나라 이름은 

      ( ) ( ) ( )    

 

 이렇게 우리의 홍익인간사상이 지구촌 인류에 처음 등장한 가르침이라는 것을 논증하였고, 이 홍익인간사상이 현존하는 모든 종교의 가르침을 하고 있다는 것을 한다. 

 

 홍익인간사상은 과 이고, 의 법이다. 

 홍익인간사상의 은 가 하고 하다. 

 홍익인간사상의 학문은 씨줄과 날줄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교하게 짜여 져 있다.

 

 이에 반하여 경전이 앞과 뒤의 논리가 맞지 않고 상반된 가르침은 인류를 흐트러트리고 분열을 시킨다. 

 이것이 바로 유일신사상의 바이블이고, 코란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들은 분파가 갈리고, 갈라진 분파가 의 원수지간이다. 

 기독교의 과거에 신, 구교간의 전쟁과 현재의 이슬람의 시아파와 수니파간의 전쟁이 무엇이 다른가? 

 불교는 인본주의로서 사람을 우주에서 가장 상위에 놓아 우주의 보편성을 벗어나고, 유학은 의 정치학으로서 으로 수직적인 불평등의 사회를 조성하였다. 

 그러나 홍익인간사상은... 

      

사람은 원수를 사는 일을 하여 후환이 일어나는 일을 하지 않으며, 친하고 친하지 않음이 없고, 남녀는 권리를 고르게 하고, 노인과 젊은이는 일을 나누어 하고, 스스로 성취하니 즐거움이 있고, 있고 없음에 서로 나누어 도와주며, 한 사람도 섭섭하고 답답하지 않게 한다. 

 

자- 이정도면 현존하는 모든 종교의 가르침을 포괄하고 있지 않은가? 어느 한 구석 맺힌 데가 없다. 

 이러한 의 가르침을 에 의하여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고 있으니 이것이  아닌가? 이것을 라고 하는 자들은 애꾸눈일 따름이다

 

 인류는 그동안 구약에서 난잡하게 을 하는 기록을 성서라고 추앙하였고, 이 앞뒤가 상반되는 바이블의 정신이 오늘날 인류의 정신을 지배함으로 지구촌 인류는 난장판이다.

※을 그대로 기록해 놓은 것은 그때의 보편적 질서였다.  

 

   단기 4358년 4월 15일          

    홍익정신학술원 원장 박찬희 올림 

    

 E-mail: doodoongpot@naver.com 전화:010-4753-2322     

작성 2025.11.22 19:18 수정 2025.11.2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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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