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장세환, “민생 중심 정치로 더 나은 화성을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장세환 부위원장은 현재 당 을지로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노동자, 중소상공인, 사회적 약자 등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화성시 상임대표로 활동하며 경기도와 화성시가 추진하는 기본사회 모델의 구축과 확산을 위한 전략 수립과 정책 개발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다.
장 부위원장은 “정치의 역할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에 있다”며 “화성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진정성 있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생활 인프라 확충, 교육·돌봄 강화, 청년·신중년 지원 확대, 서민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 변화를 이끌 정책 과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민생 중심 정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장세환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더 나은 화성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