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청년들의 도전 ‘십시일반마켓 in 제민천’ 11월 29~30일 개장

[공주=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오는 11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지역 청년 창업가와 예술가들이 힘을 모아 만든 십시일반마켓 in 제민천이 제민천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은 별도의 보조금 지원 없이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홍보와 운영까지 도맡아 진행하는 자생적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민천과 지역공동체를 사랑하는 23개 청년 창업가와 예술가들이 직접 셀러로 참여해, 어느 축제보다 진정성 있는 분위기와 따뜻한 활기를 방문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추운 겨울을 맞아 공주의 겨울 별미인 군밤을 비롯해 알밤 디저트, 손수 만든 잼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되며, 여러 푸드와 지역에서 만든 술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식물, 도자기, 가죽 공예, 빈티지 소품, 감성 가득한 패션잡화 등 청년 예술가들의 솜씨가 담긴 핸드메이드 살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행사 취지를 살리기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관내 식당·찻집 영수증이나 관내 학교 학생증을 지참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마켓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십시일반마켓 in 제민천11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오전에 비가 오는 경우 당일 행사는 취소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070-8670-0801로 연락하면 된다.

 

작성 2025.11.27 14:16 수정 2025.11.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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