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聯, 26일 가족화합 전진대회 열어

군민체육관에서 지역 농업인 등 450여 명 참석, 후계농업인 사기 진작 도모

[태안=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회장 나계주)가 지난 26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가족화합 전진대회를 열고 후계농업인 가족 간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태안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최근 침체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 및 유대감 형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가세로 군수 및 군의장을 비롯해 연합회 회원과 가족, 군민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표창패·감사패 수여 및 축사에 이어 농업인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등이 화려하게 펼쳐졌으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행사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농업 발전에 힘써오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에 감사드린다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는 지난 1989년 창립해 현재 총 46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쓰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작성 2025.11.27 15:46 수정 2025.11.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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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