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성당동 경로당 6개소 어르신 100명 대상 ‘천사(Angel) 밥상’ 지원

-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 관내 백억하누 식당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백반

- 두유와 과일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

대구 달서구 성당동(동장 이형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청한)는 구립 경로당 6개소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천사(Angel) 밥상점심식사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백억하누 식당, 라이온즈 봉사단이 협력해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관내 백억하누 식당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백반, 협의체가 마련한 두유와 과일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라이온즈 봉사단과 협의체 위원들은 식사 제공뿐 아니라 각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상태 점검과 생활 불편 사항을 모니터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을 보탰다.

성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월 1회 정기 식사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형자 성당동장은 성당동 천사밥상처럼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 활동이 성당동 공동체의 힘을 키운다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촘촘한 복지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11.28 11:06 수정 2025.11.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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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