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반려동물 위드(with) 페스타’ 개최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동행 지원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오는 126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남이공대학교 내 협동관 앞 광장에서 대구 남구 반려동물 위드(with) 페스타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대구 최초로 설립한 남구반려동물지원센터개소식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에 발맞춰 올바른 반려 문화와 펫티켓을 확산시키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의 핵심인 반려동물 체험 프로그램에는 가족과 반려동물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반려동물 인생네컷캐리커쳐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실질적인 반려 생활에 도움이 되는 예절 교육 · 행동교정 전문가 상담’, 반려동물의 유실 방지 및 동물보호법 준수를 위한 인식표 만들기’, 기본적인 위생 관리를 위한 반려동물 위생미용등의 실속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즐기는 반려동물 버스킹 공연과 올바른 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홍보 부스’, 최신 반려 용품 트렌드를 접하고 교류할 수 있는 반려동물 용품 전시·홍보플리마켓등 볼거리와 나눔의 장이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페스타는 남구의 반려 문화 한 단계 끌어올릴 남구 반려동물지원센터개소식을 겸하여 진행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대구 지역에서는 남구에서 가장 먼저 설립되는 공공 반려동물지원센터로 앞으로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그리고 반려동물 관련 문화 교육 등 공공 반려동물 복지 서비스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반려동물 위드 페스타는 단순히 즐기는 행사를 넘어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를 지역사 회에 정착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구 최초로 문을 여는 반려동물지원센터를 통해 모든 주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명 존중과 책임 의식을 고취시키,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이해를 높여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작성 2025.11.28 17:47 수정 2025.11.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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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