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어워즈 개최

- 대상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배우 박보영 수상 -

대전시청3
<이장우 대전시장이 배우 박보영에게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호텔ICC, 메가박스 신세계, 독립·예술영화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특수영상 어워즈에서는 기술상 부문 대상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등 6개 작품과 특수영상 연기상 대상에 <박보영> 등 11명이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폭싹 속았수다>는 바다 표현을 CG로 처리했고, 오픈세트 스케치업을 비롯한 각종 3D 설계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 후 특수효과 및 시각효과의 결합이 매우 우수한 작품이다. 이어 스토리와 연기 역시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영화의 도시 대전에서 특수영상영화제를 일곱 번째 개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과학도시답게 과학기술과 영화산업이 활발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11.29 20:18 수정 2025.11.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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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