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기관 간담회

19개 기관 126명, 공익활동 강화 방안 등 논의

[사진=신중년 참여기관 간담회]

 

광주 동구는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2025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19개 기관 대표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전문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조기은퇴자를 공익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서비스 확산과 고령화 완화에 기여해왔다. 올해 19개 기관, 126명이 참여하며 사업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운영 현황, 참여자 배치 과정, 사업 개선 요구 등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19개 기관은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법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서비스, 문화예술, 교육연구, 상담·멘토링, 행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 활동을 수행했다.

 

 

참여자 126명의 연령분포는 50대가 33명(26%), 60대 초반이 41명(33%), 60대 후반이 52명(42%)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령화·조기은퇴 증가 흐름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려는 높은 사회참여 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동구 관계자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은 개인의 삶에 의미를 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면서 “2026년에는 더 많은 기관과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미 문화부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5.12.05 08:27 수정 2025.12.0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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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