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선병원, 임산부의 출산 여정을 함께하는 의료 환경 구축

- 저출생 시대, 출산 과정의 부담을 덜기 위한 실질적 환경 개선 추진 -

대전시청3
<유성선병원은 8일 지역사회 임산부의 출산 여건을 강화하고자 출산 의료비와 산후 관리 비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유성선병원(병원장 김의순)은 지역사회 임산부의 출산 여건을 강화하고자 출산 의료비와 산후 관리 비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저출생 문제로 발생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출생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실질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성선병원에서 출산한 한 산모는 "병원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아이를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의순 병원장은 "저출생 문제는 더 이상 국가와 지자체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면서 "유성선병원은 임산부가 출산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여 출산과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성선병원은 앞으로도 단순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넘어 임산부가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느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함께 서는 출산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5.12.08 10:40 수정 2025.12.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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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