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최현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안녕하세요. 강라희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위한 위로의 시 한 편이 지친 마음을 치유해 줄 것입니다. 오늘은 고려의 문신 이규보의 ‘눈 위에 쓴 글’를 낭송하겠습니다.
눈 위에 쓴 글
눈빛이 종이보다 더욱 희길래
채찍 들어내 이름을 그 위에 썼지
바람아 불어서 땅 쓸지 마라
주인이 올 때까지 기다려 주렴
이 시를 듣고 마음의 위로를 받았나요. 이규보의 ‘눈 위에 쓴 글’를 들은 모든 분들 힐링받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코스미안뉴스 강라희 기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