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현장으로 들어간 브랜드 전략… 포네온, 본드 라인업으로 실사용 검증 나선다

공유미용실 아데르와 협약 체결, 디자이너 중심 제품 확산 본격화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포네온이 최근 선보인 본드 라인업을 중심으로 살롱 현장 확산 전략에 나섰다. 포네온은 공유미용실 브랜드 아데르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제 미용 현장에 자사 제품을 공급하며 디자이너 실사용 기반의 검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 유통을 넘어, 현장에서의 사용 경험을 중심에 둔 협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포네온 본드 라인업은 염색과 펌, 탈색 등 잦은 시술 과정에서 모발 관리 흐름을 고려해 시술 전·중·후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살롱 전용 제품군이다. 현장 동선과 작업 효율을 고려한 설계가 특징으로, 실제 시술 과정에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포네온은 공유미용실이라는 개방형 환경을 통해 다양한 디자이너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제품 개선과 브랜드 신뢰도 강화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포네온 관계자는 “포네온 본드 라인업은 현장에서의 사용성이 중요한 제품군”이라며 “디자이너 중심의 실사용 환경을 통해 포네온에 대한 신뢰를 차근차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포네온은 살롱 현장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소통과 제품 검증을 이어가며,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작성 2026.01.07 03:27 수정 2026.01.07 03:27

RSS피드 기사제공처 : 패트론타임스 / 등록기자: 진성완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