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동산 기획 ③] "신축 공급 씨 말랐다"... 제주 인허가 70% 급감 속 '엘리프애월' 희소성 부각

- 공사비 폭등·금리 부담에 건설사 '올스톱'... 제주 신축 아파트 '귀하신 몸'

- 10.15 대책 등 규제 속 '지방 미분양 특례'는 유일한 탈출구

- "지금이 바닥" 역발상 투자자들, 세제 혜택 등에 업고 애월로 집결

부동산 시장에서 '공급'은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잣대다. 최근 제주 부동산 시장은 역설적인 상황에 직면했다. 거래는 숨을 고르고 있지만, 미래에 나올 '새 집'의 숫자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지금 당장의 미분양보다 무서운 것은 앞으로 2~3년 뒤에 닥칠 '신축 가뭄'"이라며, 이미 준공된 프리미엄 단지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다고 분석한다.

 

■ 인허가 70% 급감… "제주에서 새 집 찾기 하늘의 별 따기 된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 사이 제주 지역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성기 대비 70% 가까이 곤두박질쳤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폭등으로 건설사들이 채산성을 맞추지 못해 신규 사업을 포기하거나 무기한 연기하고 있어서다.

 

엘리프 애월 전경 (출처: 계룡건설)

 

여기에 제주 특유의 엄격한 경관 심의와 환경 규제까지 더해지면서 신규 공급의 문턱은 더욱 높아졌다. 부동산 전문가 A씨는 "현재 준공 후 미분양 상태인 단지들은 지금의 폭등한 공사비가 반영되기 전 가격으로 지어진 마지막 물량"이라며 "공급 절벽이 현실화되는 2~3년 뒤에는 이들이 시장의 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희소 자산'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 정부가 열어준 '세금 고속도로'... 1주택자·다주택자 모두 '솔깃'

 

시장 수급 불균형과 더불어 투자자들을 움직이는 실질적인 동력은 파격적인 세제 혜택이다. 정부가 발표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특례'는 엘리프애월과 같은 단지에 강력한 날개를 달아주었다.

 

가장 매력적인 대목은 '주택수 제외' 카드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취득하는 전용 85㎡ 이하, 6억 원 이하의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취득세, 종부세, 양도세 산정 시 기존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에 1주택을 보유한 이들이 엘리프애월을 추가로 매입해도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은 자산가들에게 엄청난 메리트다. 취득세 역시 다주택자 중과세가 아닌 1~3%의 기본세율이 적용되어, 세금 부담 없이 제주에 프리미엄 거점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적 골든타임'인 셈이다.

 

■ "사는 것은 기술, 파는 것은 예술"... 역발상 투자의 정석

 

과거 2010년 부동산 하락기 당시, 정부의 미분양 특례를 활용해 위기를 기회로 바꿨던 자산가들의 성공 사례는 지금 다시 회자되고 있다. 시장이 공포에 질려 있을 때 정부가 주는 혜택을 등에 업고 진입하는 '역발상 투자'가 결국 높은 수익률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엘리프 애월 입지 (출처: 계룡건설)

 

엘리프애월은 이러한 투자 공식에 가장 부합하는 단지로 평가받는다. 계룡건설산업이 시공한 브랜드 파워, IB 교육 호재를 품은 애월중 학군, 그리고 사계절 명문 골프 라이프까지 갖춘 이곳은 '단순히 싼 집'이 아니라 '가치 대비 저평가된 집'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 임대 수익까지 챙기는 '현금 흐름의 보고'

 

투자 가치는 시세 차익에만 머물지 않는다. 애월은 제주 내에서도 워케이션과 단기 임대(한 달 살기) 수요가 가장 탄력적인 지역이다. 엘리프애월 오피스텔의 경우, 신축 브랜드 단지의 보안과 인프라를 누리려는 단기 임차인들로 인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 창출이 가능하다.

 

결국 엘리프애월을 소유한다는 것은 ▲공급 부족에 따른 미래 가치 선점 ▲파격적인 세제 혜택 활용 ▲안정적인 임대 수익 확보라는 세 가지 핵심 투자 전략을 동시에 실행하는 것과 같다. 제주의 공급 절벽이 현실화되기 전, 정부가 열어준 세금 혜택의 문턱을 넘으려는 스마트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애월로 향하고 있다.

 

 

엘리프 애월 홈페이지: https://elifaewol.kr/

작성 2026.01.12 14:21 수정 2026.01.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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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