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1월 14일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1기 열린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소통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열린기자단은 지난해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사회 각층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기자단은 올해 12월까지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을 알리고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소통의 메신저 역할을 맡는다.
기자단은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SNS 플랫폼을 활용해 신선한 교육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할 예정이다. 내부 구성원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참신하고 차별화된 시선으로 대전교육의 숨은 매력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원고 작성법과 SNS 콘텐츠 제작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현장 취재에 활용할 수 있는 SNS 기자증과 명함을 제공해 기자단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였다.
대전시교육청은 열린기자단 운영을 통해 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을 잇는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