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몰스킨(MOLESKINE)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한정판 컬렉션 ‘이어 오브 홀스 리미티드 에디션(YEAR OF THE HORSE LIMITED EDITION)’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자유로운 영혼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을 모티프로, 수묵화와 목판화 두 가지 아트 테마의 커버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수묵화 디자인은 과감한 붓의 질감과 여백을 활용해 질주하는 말의 기운을 표현했으며, 목판화 디자인은 강렬한 붉은 배경 위에 검은 말의 실루엣을 배치해 잠재력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전반에는 골드 장식을 더해 한정판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열감응 잉크를 적용한 커버가 특징이다. 노트나 다이어리 커버를 손으로 문지르면 마찰 온도에 반응해 말의 갈기와 꼬리 부분의 색상이 서서히 변화하며, 마치 말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연출한다. 이를 통해 기록이라는 행위를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경험으로 확장했다.
제품 구성도 다양하다. 수묵화 테마는 노트와 다이어리로, 목판화 테마는 노트와 까이에 저널로 출시된다. 이와 함께 와인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도 껍질을 재활용한 식물성 가죽 커버의 비제아 노트도 포함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선택지를 제안한다.
또한 한자 ‘말 마(馬)’를 모티프로 한 심볼 디자인과 러기지 태그를 추가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새해 선물 수요를 겨냥한 테마 박스, 크리에이티브 박스, 프리미엄 박스 등 다양한 패키지 구성도 함께 선보인다.
몰스킨은 열정과 자유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을 준비했다며,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기록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여정에 영감을 주는 컬렉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어 오브 홀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몰스킨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교보문고, 영풍문고, 아크앤북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