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16일 지역 해양문화유산 보존과 해안 환경 개선을 위해 제주 잠녀의 길 일대에서 환경 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6일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해양교육원 인근 잠녀의 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향후에는 주변 해안 지역까지 활동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해양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공동체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해안 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