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고객 맞춤형 ‘내맘대로 예금’ 특별 판매 실시

총 2000억 원 한도… 가입 기간 따라 최대 연 3.00% 금리 제공

개인·법인 대상 D.I.Y형 정기예금으로 자금 운용 유연성 강화

오는 31일까지 전 영업점·비대면 채널 통해 판매

 

 BNK부산은행이 고객의 자산 운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맞춤형 정기예금 상품에 대한 특별 판매에 나섰다.

 

 BNK부산은행은 15일 2026년 새출발을 맞아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고자 ‘BNK내맘대로 예금’ 특별 판매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은 총 2000억 원 한도로 운영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BNK내맘대로 예금’은 가입 금액과 기간, 우대 금리 조건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D.I.Y형 정기예금 상품으로, 개인은 물론 법인 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12개월과 18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간에 따라 적용 금리가 달라진다. 18개월 상품의 경우 기본 금리 연 1.80%에 특판 우대금리 1.00%포인트, 거래 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최대 0.20%포인트를 더해 최대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12개월 상품은 기본 금리 연 2.30%에 특판 우대금리 0.45%포인트와 거래 실적 우대금리 최대 0.20%포인트를 적용해 최대 연 2.9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부산은행 전 영업점은 물론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판이 금리와 기간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객의 자금 운용 계획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BNK내맘대로 예금은 고객이 자신의 금융 상황과 목표에 맞춰 조건을 설계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맞춤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1.16 09:37 수정 2026.01.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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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