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 코디세핀 유정란 ‘코디유(CoDyU)’, 국내 첫 ‘동충하초 계란’ FDA 등록

오송서 FDA 등록 인증서,성진팜(주) 송인환 회장에게 전달식

[한국공공정책신문=김유리 기자] 동충하초 코디세핀 유정란 코디유(CoDyU)’가 미국 FDA 등록을 완료하고, 지난 17일 충북 오송에 위치한 FDA ASIA LLC 본사에서 등록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진팜() 송인환 회장을 비롯해 ()뉴원바이오 김세권 대표, FDA ASIA LLC 김효진 수석전문위원, 박동명·민태석 전문위원, 차하늘 사업본부장, 김중규 연구자(미생물학)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디유는 동충하초 기반 사육과 음용수 관리 시스템을 접목한 프리미엄 계란 브랜드로, “55년간 현장을 지켜온 축산 철학보이지 않는 기준까지 책임지는 관리 체계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특히 코디유는 동충하초 계란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미국 FDA 등록을 마쳤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며, 미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 진출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성진팜() 송인환 회장은 계란은 가장 일상적인 식품이지만, 그만큼 생산 과정의 기준과 정직함이 중요하다현장에서 쌓아온 사육 철학과 시스템을 글로벌 시장의 눈높이에 맞춰 정리해 온 결과가 이번 등록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코디유는 관리와 품질로 보증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통·사업 확장을 맡는 ()뉴원바이오 김세권 대표도 이번 FDA 등록은 코디유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유통망과 협업을 본격화할 수 있는 전환점이라며 해외 바이어가 요구하는 기본 요건을 갖춘 만큼, 수출 채널 개척과 온·오프라인 판매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국내 소비자에게는 검증 가능한 관리 체계라는 신뢰의 근거가 되고, 해외 시장에는 한국의 차별화된 기능성 스토리를 제시하는 출발점이 된다고 덧붙였다.

 

 

국내 최초 FDA 등록의 의미국내외 판매 확장에 주는 효과

 

이번 코디유의 FDA 등록은 동충하초 계란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국내 최초라는 선도적 위치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판매·유통 전략 측면의 파급효과가 크다. 업계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꼽는다.

 

첫째, 해외 진출의 교두보 확보이다. 미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는 거래·유통 과정에서 기본 등록 요건충족 여부가 확인되는 경우가 많다. 코디유는 초기 단계부터 등록 절차를 갖춤으로써, 해외 바이어와 유통 파트너가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하는 데 유리한 출발선을 확보했다.

 

둘째, 국내 시장에서의 신뢰 자산 강화이다. 소비자 선택이 가격에서 근거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생산·관리 체계를 정비해 등록을 완료했다는 사실 자체가 브랜드의 신뢰도와 프리미엄 정당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셋째, 판로 다각화 및 B2B 협업 확대이다. 등록을 기반으로 해외 유통사, 수출 컨설팅, 온라인 플랫폼, 건강식품·HMR 기업 등과의 협업 논의가 촉진될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은 공동마케팅, PB/기획상품, 수출 패키지 구성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서 차별적 스토리로 기능한다.

 

넷째, 브랜드 스토리의 국제화이다. 코디유는 동충하초 기반 사육과 물(음용수) 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공정 중심스토리를 내세운다. 이는 해외 시장에서 단순 제품 설명을 넘어 생산 방식과 관리 기준을 브랜딩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유리하다.

 

다섯째, 지속 가능한 품질관리 체계의 확립이다. 등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생산·유통·문서·프로세스가 정리되는 만큼, 향후 물량 확대 국면에서도 품질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한 알의 기준을 세계로향후 계획

 

FDA ASIA LLC 측은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코디유의 해외 판로 개척과 함께 국내 유통 확대 전략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참석자들은 향후 국내 소비자 대상 브랜드 캠페인 해외 바이어 상담 및 수출 채널 연계 정기적 품질관리 고도화 유통 파트너십 확대 등을 추진 과제로 공유했다.

 

()뉴원바이오 김세권 대표는 국내 최초 동충하초 계란 FDA 등록의 의미를 시장 신뢰로 연결하고, 국내외에서 관리로 증명되는 프리미엄 계란으로 유통의 기준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동충하초 코디세핀 유정란 FDA 등록증을 받고 있는 성진팜(주) 송인환 회장 ⓒ한국공공정책신문
▲성진팜(주) 송인환 회장(좌측)과 (주)뉴원바이오 김세권 대표 ⓒ한국공공정책신문

 

▲(좌측부터 김효진,김중규,송인환,김세권,박동명,차하늘,이동욱,민태식) FDA asia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한국공공정책신문


송인환 회장 55축산 인생삼륜차 사료 납품에서 한국형 품종도입,

·사료·사육환경 설계로 동충하초 코디세핀 유정란 경쟁력 확보

 

동충하초 코디세핀 유정란 코디유(CoDyU)’의 배경에는 성진팜() 송인환 회장의 55년에 걸친 현장 경험과 보이지 않는 과정까지 책임지는 관리라는 축산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코디유 측 자료에 따르면 송 회장은 1970년대 삼륜차로 사료를 납품하던 현장에서 축산을 시작했고, 육용종계 위탁 사육을 계기로 성진팜(성진부화장의 기틀을 다졌다.

 

다음은 송인환 회장과 한국공공정책신문 기자와의 일문일답이다.

 

1985년 산란계 사업으로 전환하신 뒤, 헝가리·프랑스 본사까지 직접 찾아가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결정을 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당시에는 좋은 계란은 좋은 품종에서 시작된다는 판단이 분명했습니다. 테트라(Tetra)와 이사브라운(ISA Brown)은 이미 해외에서 경쟁력이 검증된 품종이었고, 문제는 한국 환경에서 어떻게 최적화해 정착시키느냐였습니다. 그래서 직접 본사를 찾아가 품종 특성, 사육 조건, 관리 기준을 확인했고, 국내 기후·사양 환경에 맞는 한국형도입과 운영을 설득했습니다. 현장에 필요한 건 말이 아니라, ‘가능한 모델이었기 때문입니다.

 

한국형 테트라·이사브라운도입을 통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이었습니까.

 

생산성만이 아니라 관리의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산란율, 계란 품질, 균일도는 결국 농장의 표준 운영에서 나오는데, 품종을 제대로 정착시키려면 사료, 환경, 위생, 인력 교육까지 함께 바뀌어야 합니다. 품종 도입은 시작이고, 표준화가 핵심입니다.

 

회장님은 어떻게 관리하고 계십니까.

 

계란은 매일 먹는 식품이라서,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 제일이고, 닭이 건강해야 계란도 건강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료··사육환경이 하나로 맞물려야 품질이 좋습니다.

 

물부터 바꾸자는 접근이 인상적입니다. 왜 물이 출발점이었습니까.

 

농장 현장에서는 물이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물이 안정적이지 않으면 소화, 섭취, 위생이 동시에 흔들립니다. 사료를 아무리 잘 설계해도, 음수 관리가 불안정하면 기대한 결과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래전부터 물 자체를 설계해야 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했습니다.

 

수소 미네랄수(Hydrogen Mineral Water)’는 언제,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습니까. 그리고 실패도 있었습니까.

 

시작은 현장에서 반복되는 문제를 근본에서 줄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초기에는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 급수 방식, 적용 농도, 사육 단계별 적용 방법이 정리되지 않으면 기대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행착오도 많았고, 어떤 때는 닭이 폐사되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무항생제 사육 환경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이 무항생제 운영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무항생제는 위생·환경·관리 체계에서 중요합니다. 물은 그중에서도 축사 위생과 연결되는 중요한 것입니다. 급수 라인의 청결, 수소 미네랄수를 닭에게 먹이는 음수의 안정성 등이 함께 작동할 때 무항생제 운영이 지속됩니다.

 

수소 미네랄수 적용으로 기대하는 효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신다면요.

 

현장에서는 크게 여섯 가지를 봅니다. 첫째, 질병 예방 및 개선 측면에서의 관리 효과(: HOCL 기반 위생 관리). 둘째, 폐사율 저감과 산란율 향상. 셋째, 사료 효율 개선. 넷째, 소화력 증진과 암모니아 가스·악취 저감. 다섯째, 계분 환경에서 파리·유충 억제. 여섯째, 니플과 급수 라인의 청결 유지와 바이오필름 관리입니다. 다만 이런 부분은 농장 조건에 따라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저희는 앞으로도 시험 설계와 지표를 갖춰 데이터로 계속 확인하려고 합니다.

사실, 우리 집에서 사용하는 물은 모두, 수소 미네랄수를 사용하여, 악취나 질병예방 등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수소 미네랄수 개발에는 한국물학회 이규재 교수도 참여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연구가 진행됐습니까.

 

현장 경험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물(수소 미네랄수) 기반 사육이 실제로 어떤 지표 변화로 이어지는지, 수소 미네랄수를 학술적으로 검증하는 절차가 필요했습니다. 이규재 교수 연구진과는 적용 조건과 지표 설정을 정리하고, 실험·분석·문헌 검토를 병행하면서 결과를 논문 등 학술적으로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코디유의 또 다른 축은 동충하초 사료·음용수입니다. 동충하초를 적용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동충하초는 예로부터 귀한 소재로 알려져 있고, 핵심 성분으로 알려진 코디세핀에 대한 연구도 축적돼 있습니다. 저는 이 성분을 계란이라는 일상 식품에 담아낼 수 있도록 시도를 했고요. 실제로 그 양을 조절해 가면서, 가장 적합한 계란을 생산해 낼 수 있었습니다.

 

동충하초를 사료로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가 있어야 코디유의 시스템이 지속될 텐데요. 이번 프로젝트에는 동충하초를 빠르게 배양·생산하고, 닭의 먹이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해 특허까지 받은 김중규 연구자(미생물학)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중규 연구자의 역할을 어떻게 보십니까.

 

기능성 축산은 좋은 소재를 한 번 쓰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같은 품질의 소재를, 같은 방식으로, 꾸준히 공급받아 운영 표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중규 연구자는 동충하초를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키워 사료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양·공정 기술을 개발했고, 그 과정에서 특허까지 확보해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공급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김 연구자의 기술과 공급 체계가 갖춰지면서 동충하초를 실제로 사료로 먹이는 운영이 연구 단계를 넘어 생산 체계로 연결될 수 있었어요.


코디유 계란 한 알에 코디세핀 3mg 이상이라는 설명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관리하십니까.

 

저희는 성분 검출과 로트 간 편차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생산 과정에서 변수가 생기지 않도록 사료·급수·사육환경을 표준화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외부 시험과 분석 체계를 통해 수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작업을 강화해 갈 계획입니다.

 

코디세핀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회장님은 이를 어떻게 설명하십니까.

 

저는 코디세핀 관련 연구가 일본에서 많은 연구 결과가 있다고 듣고 있어요. 우리 제품에서 시험분석을 통해 신뢰할 만한 수치가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과장하기보다, 성분 정량과 지표 변화 같은 검증 가능한 데이터를 축적해 나가려고 합니다. 소비자에게는 결국 확인 가능한 근거를 제시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사료·음수 조건을 통제한 상태에서 성분 검출과 생산량을 서로 비교해 가면서, 어떤 조건에서 결과가 일관되게 나오는지부터 차근차근 확인하고 있습니다.

 

코디유가 ·사료·사육환경 설계를 묶어 하나의 시스템으로 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만 바꿔서는 오래 가지 않습니다. 사료를 바꾸면 물이 따라가야 하고, 물을 바꾸면 위생과 환경이 따라가야 합니다. 이게 맞물려야 품질이 흔들리지 않고, 무항생제 운영도 지속됩니다. “매일 먹는 식품일수록 기준이 높아야 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도 한국 축산의 운영 능력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성분·위생·생산 지표를 체계화해 공개 가능한 수준으로 축적하고, 그 신뢰가 유통과 시장 확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충하초 코디세핀 유정란에 대해 설명하는 송인환 회장 ⓒ한국공공정책신문




()뉴원바이오 김세권 대표코디유(CoDyU) FDA 등록을 해외 유통의 출발점으로

 

동충하초 코디세핀 유정란 코디유(CoDyU)’ FDA등록을 계기로 유통·마케팅 파트너인 김세권 대표의 역할도 주목된다. 주식회사 뉴원바이오(대표 김세권)는 전자상거래 소매업(통신판매업)으로 등록되어 있다.

 

다음은 김세권 대표와 한국공공정책신문의 일문일답이다.

 

김 대표께서는 이번 FDA 등록을 어떤 의미로 받아 들이십니까.

 

등록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뜻입니다. 해외 시장은 등록 그 자체보다, 등록 이후에 어떤 기준으로 제품을 운영하고 유통하느냐를 봅니다. 이번 등록을 계기로 미국을 포함한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 유통 파트너십 논의가 본격화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판단합니다.

 

미국 시장 진출에서, 등록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핵심은 운영 체계입니다. 첫째, 라벨링 적합성입니다. 표기, 영양성분, 알레르겐 정보 등은 해외 유통에서 신뢰를 좌우합니다. 둘째, 수출입 서류와 통관 프로세스입니다. 셋째, 콜드체인과 유통기한 관리입니다. 넷째, 브랜드와 채널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Amazon 같은 채널은 입점 자체보다 리뷰 관리, 고객 응대, 콘텐츠 설계가 성패를 좌우합니다. 등록은 그 모든 것을 실행할 수 있는 출발선에 가깝습니다.


뉴원바이오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 표준을 만들 계획입니까.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운영이 흔들리면 해외 시장에서는 바로 신뢰가 무너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라벨·서류·콜드체인·CS·리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표준화하려고 합니다. 협력사와 역할을 명확히 하고, 체크리스트와 문서 체계를 갖춰서 누가 하더라도 동일한 품질과 동일한 유통 수준이 유지되도록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해외 진출 전략에서 코디유(CoDyU)의 차별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두 축입니다. 하나는 동충하초 계란이라는 차별화된 카테고리이고, 다른 하나는 생산·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품질 일관성입니다. 해외에서는 왜 이 제품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스토리와 함께 반복 구매가 가능한 운영 능력을 동시에 봅니다. 코디유는 그 두 가지를 함께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동충하초란(Cordyceps eggs)과 코디세핀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 소비자에게는 어떻게 설명하실 계획입니까.

 

과장 없이,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디유는 동충하초 기반 사육을 통해 코디세핀성분을 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만 코디세핀은 연구가 축적된 성분이긴 해도, 소비자에게는 무엇이 어느 정도 들어 있고, 어떤 방식으로 관리되는지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기대만 말하기보다, 성분 정량과 관리 기준을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하겠습니다.

 

학술적으로 코디세핀은 어떻게 이해하면 됩니까.

 

일반적으로 코디세핀은 동충하초류에서 보고되는 대표 성분 중 하나로 알려져 있고, 관련 연구들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세포·동물 중심의 전임상 연구가 상대적으로 많고, 인체 대상 연구는 조건과 결과가 다양합니다. 따라서 유통 현장에서는 단정적인 표현보다, 근거 중심의 설명과 데이터 공개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동충하초 코디세핀 유정란 코디유(CoDyU)장내미생물을 통한 흡수력”, “시너지 효과같은 설명도 합니다. 이런 기전(작용 원리)은 어떻게 다루실 생각입니까.

 

기전은 가능성의 영역이기 때문에, 단정하기보다 단계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저희는 성분 검출(정량), 생산 로트별 편차, 사육 조건의 통제 등 먼저 확인 가능한 지표부터 구축하고, 그 다음에 필요한 경우 생체이용률이나 인체 반응 같은 후속 연구가 이어지도록 연구진과 협력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설명이 아니라 검증이 우선입니다.

 

코디세핀 1일 섭취량 기준 3mg 이상이라는 설명도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떤 방식으로 신뢰를 확보할 계획입니까.

 

시장에서는 수치 자체보다 재현성투명성을 봅니다. 그래서 시험기관, 시험법, 로트(생산 배치)별 편차 같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필요한 범위에서 공개 가능한 형태로 축적해 나갈 계획입니다. 데이터가 쌓이면 소비자는 이 제품이 꾸준히 같은 기준으로 관리된다는 신뢰를 갖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뉴원바이오가 이번 등록 이후 가장 빠르게 추진할 과제는 무엇입니까.


이번 FDA 등록을 계기로, 코디유가 국내에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해외에서도 프리미엄 상품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습니다.


▲해외 진출 전략에서 코디유(CoDyU)의 차별 포인트를 설명하는 김세권 대표 ⓒ한국공공정책신문


 

 

작성 2026.01.18 01:00 수정 2026.01.2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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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