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교직원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감하는 북클럽 도서 지원 사업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의 독서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기관과 학교 현장에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클럽 구성은 인원 수나 직종에 제한이 없어 교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도서는 고전문학, 인문교양, 그림책, 역사 등 4개 주제 분야의 도서 66종으로 종당 최대 10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전체 지원 규모는 660권이며 대출 기간은 최대 3개월로 북클럽의 충분한 독서와 토론 활동을 뒷받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북클럽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대출 회원으로 가입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북클럽 도서 지원을 통해 교직원들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며 사유하는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