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 개원 준비 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16일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의 개원과 분원으로 건립 중인 인공지능교육관과 관련해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련 기관의 기관장과 부서장,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교육관 건립 현황을 공유하고 개관을 위한 행정 절차와 세부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회 이후 참석자들은 인공지능교육관 건립 예정지인 의성군 금성면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인공지능교육관은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다양한 인공지능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교구 대여, 교원 연수 등을 통해 경북 인공지능교육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교육관은 의성군 금성면 금성여자상업고등학교 폐교 부지에 조성된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체험실 3실과 강의실 2실, 화상회의실 등을 갖출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113억 원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발명과 메이커, 인공지능교육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존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분원이었던 발명체험교육관과 메이커교육관, 의성교육지원청 인공지능교육센터를 통합한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3월 1일부터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을 직속 기관으로 승격해 관련 교육을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작성 2026.01.18 09:53 수정 2026.01.18 09:5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