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 ⑪] 혈관이 젊어야 장수한다

미세전류, 혈관 내피세포를 깨우는 '전기적 마사지'

손발 차가운 수족냉증부터 고혈압까지: 순환의 기적

셀업큐로 실천하는 '혈관 청소' 루틴

 

 

[연재 기획 ⑪] 혈관이 젊어야 장수한다

 

산화질소(NO) 생성을 돕는 미세전류의 마법: 막힌 곳을 뚫는 생체 전기의 힘

 

"사람은 혈관과 함께 늙는다"는 의학계의 격언이 있습니다. 아무리 겉모습이 젊어도 전신에 피를 나르는 혈관이 딱딱해지고 막히면 건강은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심혈관 질환이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연재 열한 번째 시간에는 혈관 건강의 핵심 열쇠인 **'산화질소(Nitric Oxide, NO)'**에 주목합니다. 셀업큐와 힐링파워기의 미세전류가 어떻게 혈관 내벽을 자극해 스스로 혈관을 확장시키고 청소하게 만드는지, 그 놀라운 '혈관 안티에이징' 메커니즘을 공개합니다.

 

1. 혈관의 구원자, '산화질소(NO)'란 무엇인가?

 

1998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은 혈관 내벽에서 생성되는 '산화질소'의 역할을 규명한 학자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산화질소는 혈관 내피세포에서 분비되는 천연 가스로, 다음과 같은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혈관 확장: 좁아진 혈관 근육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추고 혈류량을 늘립니다.

혈전 방지: 피가 떡처럼 뭉치는 혈전 형성을 막아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예방합니다.

염증 억제: 혈관 벽에 찌꺼기(플라크)가 쌓이지 않도록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산화질소 생성 능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며, 이는 혈관 노화의 직격탄이 됩니다.

 

2. 미세전류, 혈관 내피세포를 깨우는 '전기적 마사지'

 

혈액 순환을 개선하기 위해 운동을 권장하는 이유는 근육이 수축·이완하며 혈관에 물리적인 자극(전단 응력)을 주어 산화질소 생성을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동이 불편하거나 격렬한 운동이 힘든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셀업큐와 힐링파워기의 미세전류는 운동과 유사한 효과를 세포 단위에서 만들어냅니다.

eNOS 효소 활성화: 미세전류는 혈관 내피세포 속의 산화질소 합성효소(eNOS)를 자극합니다. 인위적인 약물 투입 없이 우리 몸이 스스로 산화질소를 뿜어내게 만드는 '자연 치유' 방식입니다.

전기적 진동 효과: 마이크로암페어($\mu$A) 단위의 미세한 파동은 혈관 벽에 부드러운 전기적 자극을 전달하여, 굳어있던 혈관의 탄력을 회복시킵니다.

 

3. 손발 차가운 수족냉증부터 고혈압까지: 순환의 기적

 

혈관이 젊어진다는 것은 단순히 큰 혈관뿐만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 퍼진 모세혈관이 살아난다는 뜻입니다.

말초 혈행 개선: 손과 발 끝까지 산화질소가 전달되면 수축했던 모세혈관이 열립니다. 수족냉증으로 고생하던 분들이 셀업큐 착용 후 손발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혈압 조절 보조: 혈관이 유연해지면 심장이 피를 뿜어낼 때 받는 저항이 줄어듭니다. 이는 고혈압 환자들의 혈관 부하를 낮추는 데 긍정적인 도움을 줍니다.

영양 공급과 독소 배출: 혈류 속도가 빨라지면 세포로 가는 산소 공급은 늘어나고, 쌓여있던 이산화탄소와 젖산 등 노폐물은 빠르게 배출됩니다.

 

4. 힐링파워기로 실천하는 '혈관 청소' 루틴

 

혈관 건강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주요 혈관이 지나는 통로를 공략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손목(요골 동맥): 셀업큐를 상시 착용하여 전신으로 흐르는 피의 관문을 자극합니다.

종아리(제2의 심장): 힐링파워기를 종아리에 부착하면 하체에 고인 혈액을 위로 밀어 올리는 펌프 작용을 도와 전신 순환을 가속화합니다.

복부(심부 순환): 복부에 흐르는 미세전류는 내장 지방 사이의 혈류를 개선하여 대사 증후군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5. 결론: 깨끗한 혈관이 세포의 수명을 결정합니다

 

우리 몸의 세포는 혈액이라는 강물을 통해 먹고 자랍니다. 강물이 오염되거나 마르면 물고기(세포)는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산화질소는 이 강물을 맑고 풍부하게 유지해 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셀업큐와 힐링파워기는 단순한 통증 치료기를 넘어, 당신의 전신을 흐르는 혈관망에 활력을 불어넣는 '혈관 관리사'입니다. 0.05mA의 미세한 자극이 만들어내는 산화질소의 마법. 그것은 무병장수로 가는 가장 확실하고 과학적인 길입니다. 

오늘부터 당신의 혈관에 젊음의 에너지를 수혈하십시오.

 

 

[다음 회차 예고]

제12회: 부종과의 전쟁: 림프 순환을 뚫어 몸의 라인과 면역력을 되찾는 법.

왜 자고 일어나면 붓고, 오후만 되면 다리가 무거울까요? 몸속 쓰레기통이라 불리는 '림프'를 미세전류로 비우는 비결을 공개합니다.

 

 

기사작성 헬스바이오 전문기자 이 은 하 010-5858-8005

작성 2026.01.18 12:36 수정 2026.01.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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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