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 현대인의 건강 혁명, ‘생식’에서 답을 찾다 ①]
왜 지금 다시 ‘생식’인가? 현대 식단의 위기와 근원적 대안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에 점령당한 현대인의 식탁, 영양 과잉 속의 ‘영양 결핍’ 현상 심화. 30여 년간 생식 과학을 개척해 온 이롬 헬스케어와 함께 생명이 살아있는 식사의 본질을 짚어본다.
비어있는 칼로리, 병들어가는 현대인
풍요의 시대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대인의 몸은 비명 지르고 있다. 암, 당뇨, 고혈압 등 이른바 ‘생활습관병’의 급증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가열하고 가공된 식품 위주의 식단은 맛은 화려하지만,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돕는 효소와 비타민, 미네랄은 파괴된 상태다. 이른바 ‘비어있는 칼로리(Empty Calories)’를 섭취하면서 우리 몸의 세포는 정작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지 못해 굶주리고 있는 것이다.
생식(生食), 생명을 살리는 식사
이러한 식단의 위기 속에서 ‘생식’이 다시금 주목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생식은 자연의 생명력을 온전히 보존한 식사다. 씨앗의 발아 에너지, 잎과 줄기의 엽록소, 뿌리의 강인한 생명력을 가열하지 않고 섭취함으로써 인체가 가진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한다.
이롬 헬스케어의 모태가 된 ‘황성주 생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음식을 넘어,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돕는 ‘식사 혁명’으로 시작되었다. 1990년대 중반, 사랑의 클리닉 황성주 박사가 암 환자들의 식이요법을 고민하며 개발한 생식은 이제 현대인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통합 예방 의학의 관점에서 본 생식의 가치
생식의 핵심 원리는 **‘비움’과 ‘채움’**이다.
비움: 식이섬유와 풍부한 엽록소가 체내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한다.
채움: 동결건조 공법으로 보존된 살아있는 효소와 파이토케미컬(식물 유래 영양소)이 세포를 재생시킨다.
대한건강일보가 마련한 이번 20차 연재 기획에서는 이롬 헬스케어의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식이 어떻게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재건하고, 만성 질환의 위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지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연재를 시작하며
건강한 삶은 거창한 보약 한 그루가 아니라, 매일 아침 내 몸에 넣는 한 끼의 식사에서 시작된다. 본 특집 연재를 통해 독자들이 가공된 식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생식 라이프스타일’에 입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다음 예고] 제2차: 생식(Raw Food)의 정의: 화식(Cooking)과 무엇이 다른가? - 불이 닿지 않은 영양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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