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피해 주민의 주거안정 위해 포항시와 지역 건축사회가 손잡다

포항시-지역 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재난으로 무너진 소중한 보금자리, 포항시와 지역 건축사가 함께할 것

재난 피해 주택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등 주거 안정 지원

 

포항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해 포항지역 건축사회(회장 하정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산불, 지진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복구를 지원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신속히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재난 발생 시 피해 주택을 대상으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주택을 신축하는 피해 주민에게는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 수준으로 감면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건축 인·허가 절차가 원활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아름답고 안전한 포항을 만들어 가는 데 건축사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포항지역 건축사회는 회원 건축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1.18 18:34 수정 2026.01.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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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