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윈터 아이셉트(Winter i*cept)’가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아우토빌트(Auto Bild), 아우토모토운트슈포트 등 독일 5대 자동차 전문지가 주관한 겨울용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자사 제품들이 연이어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윈터 아이셉트 RS3’**는 눈길, 젖은 노면, 마른 노면 등 모든 주행 환경에서 균형 잡힌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최우수(Exemplary)’ 및 ‘매우 좋음(Very Good)’ 등급을 석권했다. 평가단은 “눈길과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 성능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극찬했다.
고성능 모델인 ‘윈터 아이셉트 에보3’ 역시 눈길 핸들링과 접지력 부문에서 ‘눈길 전문가’라는 호평과 함께 ‘좋음(Good)’ 등급을 받았다. SUV 전용 모델인 ‘윈터 아이셉트 에보3 X’ 또한 탁월한 제동력과 핸들링 성능으로 ‘좋음’ 등급을 획득하며 전 라인업에 걸쳐 우수한 성적표를 거뒀다.
한국타이어는 핀란드에 위치한 유럽 겨울용 타이어 전용 성능 시험장 ‘테크노트랙’ 등 첨단 R&D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