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도서관, 어린이 주말 독서 운영

서귀포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주말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5일부터 6월 28일까지 상반기 연중 프로그램 ‘오늘은 도서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독서지도사 김미란 강사와 동화구연가 정수연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그림책 읽기와 놀이를 결합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유연한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월 ‘사계절 이야기’를 시작으로 가족 박물관 언어생활 여행 지구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주제를 선정해 6월까지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을 이어간다. 학생들은 주제별 그림책을 함께 읽고 사계절 달력 만들기 알사탕 목걸이 만들기 북극곰 열쇠고리 만들기 등 창작 활동을 통해 정서적 성장과 사회성을 기르게 된다.


참여 대상은 예비 초등학생 1~3학년 15명으로 프로그램은 서귀포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온돌마루에서 운영된다. 공휴일인 3월 1일과 5월 24일을 제외하고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작성 2026.01.20 10:24 수정 2026.01.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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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