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성인문해교육 이수자 67명 학력 인정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오전 11시 2층 소회의실에서 문해교육심사위원회를 열고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초등·중학과정을 이수한 67명에게 학력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소속 교육문화관 2곳과 지자체 직영 10개 기관, 민간단체 2곳 등 모두 14개 기관에서 초등과정 25학급과 중학과정 19학급의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학력 인정은 동해시를 포함한 6개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기관에서 초등과정 40명, 중학과정 2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인정자 가운데 최고령 학습자는 초등과정과 중학과정 모두 86세였다.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성인학습자 학력인정제도’에 따라 18세 이상 저학력·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초 문해 능력과 생활문해능력 향상은 물론 초등·중학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며 기초 학습능력과 생활능력, 문제해결 능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한편 올해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 운영기관은 모두 13곳으로 각 기관은 2월부터 학습자를 모집해 3월부터 1년간 초등·중학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작성 2026.01.21 09:43 수정 2026.01.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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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