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가천대 의료융합협의체, 보건·의료 교육 협력 맞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가천대학교에서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G-MERCI)’와 보건·의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는 가천대학교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약학대학, 의과학대학, 한의과대학 등 5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교육·연구 협의체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교육청과 가천대학교가 지역 기반 의료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학교 건강관리와 보건·의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학교 건강관리 자문 지원, 학생 보건·의료 분야 진로교육과 교직원 건강교육 운영, 공공의료 사업과 봉사활동 운영, 상호 기관 간 수시 협의 등 5개 분야 협력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전공 대학생과 관내 고등학생이 함께하는 의료봉사 활동을 비롯해 보건·의료 분야 박람회와 진로교육,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건강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교육청과 보건·의료 전공 대학이 중심이 돼 건강 혁신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6.01.21 09:48 수정 2026.01.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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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