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맨발걷기협회 김도남 회장이 15일 강남 엘리아나 호텔에서 100여명의 CEO를 초청해 '어싱굿잠 특허기술을 활용한 포레스트 라운지'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대인의 만성 피로와 건강 불균형 문제를 자연과의 단절이라는 관점에서 조명하고, 자연 접지(Earthing) 기반 웰니스 공간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도남 회장은 지난 5년간 192회 운영, 누적 4,600명의 맨발걷기 학교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실내 자연 접지 웰니스 플랫폼 '포레스트 라운지'를 통해 한국 웰니스 시장에 새로운 접근을 제시했다.
김도남 회장은 이날 발표에서 현대인의 건강 문제를 언급하며,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공동 발표한 '2022년 국가 암등록 공식통계'를 인용했다. 2022년 한 해 동안 총 28만 2,047명의 새로운 암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는 하루 평균 773명이 암 진단을 받는다는 의미다. 남성은 5명 중 2명, 여성은 3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은 암에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김도남 회장은 "현대인의 건강 불균형 배경에는 스트레스와 전기적 불균형으로 인한 자연과의 단절이 있다"며 "인간은 본래 전기적 균형 속에서 건강을 유지해왔는데, 신발, 아스팔트, 인공환경으로 인해 자연과 단절되면서 다양한 건강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맨발걷기협회는 지난 5년간 서울숲 맨발걷기학교를 총 192회 진행하며 누적 4,600명의 참여자들에게 자연 접지 경험을 제공해왔다. 참여자들은 체온 변화, 혈류 순환, 수면의 질, 컨디션 개선 등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공유했으며, 자연과의 접지(Earthing) 실천을 통해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았다는 후기가 축적됐다.
서울숲맨발걷기학교 교장이자 맨발걷기 지도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김 회장은 "맨발걷기"(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어싱 솔루션), "힐링워킹"(민간자격과정 교재) 등을 저술했으며, 채식전문잡지 "월간비건"의 연재 칼럼리스트로도 활동하며 자연 건강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협회가 5년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생체전류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특허기술 '어싱굿잠'은 맨발로 땅을 밟을 때의 자연 접지 경험을 실내에서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수면 웰니스 솔루션이다. 집에서도 자연 접지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최근 출시한 황토온열어싱매트 신제품은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에서 목표액 대비 2,500%를 달성하며 특허기반 기술력과 제품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받았다. 이는 현대인들이 자연 접지 기반 웰니스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실질적 수요를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설명회의 핵심은 김 회장이 제시한 새로운 웰니스 공간 비전 '포레스트 라운지(Forest Lounge)'였다. 포레스트 라운지는 실내에서도 맨발걷기와 자연접지 환경을 구현한 웰니스 플랫폼으로 소개됐다.
어싱굿잠의 특허기술, 감각통합 시스템, 실내 자연조경(흐르는 물, 녹색 식물, 자연 소리 등)을 결합하여 몸·마음·에너지의 밸런스 관리를 지원하는 실내형 휴식·회복 환경이 조성된다.
김도남 회장은 "포레스트 라운지는 휴식과 건강 회복 지원, 그리고 컨디션 관리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실내 웰니스 공간 시스템을 제공한다"며, "건강은 균형의 문제이며, 그 균형 회복을 위해서는 자연과의 재연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포레스트 라운지가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건강 회복기 관리를 지원하는 웰니스 인프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건강 회복기에 있는 분들을 위한 휴식 및 컨디션 관리 프로그램을 의료기관 자문하에 운영할 계획이며, "의료적 접근과 자연 기반 웰니스가 상호 보완될 때 더 나은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는 관점에서 의료기관, 웰니스 시설, 제품이 연계된 통합 건강 관리 생태계를 구상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웰니스 업계 CEO는 "5년간의 현장 경험, 특허기술, 시장 검증, 그리고 체계적인 웰니스 공간 모델까지 갖춘 김 회장의 포레스트 라운지 비전이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자연 기반 접근으로 건강 회복기 분들에게 새로운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김도남 회장은 현재 건강 관리 전문 의료기관 및 한방의료기관들과의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자연 접지를 기반으로 한 포레스트 라운지를 중심으로 통합 웰니스 생태계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국제맨발걷기협회는 앞으로도 맨발걷기 실천 운동을 활발하게 펼치며, 인간을 다시 자연과 연결하여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사회적 미션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포레스트 라운지를 통해 건강 회복기에 있는 분들뿐 아니라 현대인 누구나 몸·마음·에너지의 밸런스를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웰니스 공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