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음악과 패션계를 대표하는 아이콘 G-DRAGON(지드래곤)을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아이콘(iCON)으로 선정했다. 이번 발표는 브랜드 론칭 15주년을 맞아 전개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보다.
케이스티파이는 15주년을 기념해 한 해 동안 다양한 캠페인과 파트너십을 선보일 계획이며, 글로벌 아이콘 공개를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는 케이스티파이와 G-DRAGON 모두에게 중요한 이정표로, 창의성과 문화적 영향력을 기반으로 한 협업의 서막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G-DRAGON은 그룹 빅뱅(BIGBANG)의 리더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으며, 음악을 넘어 예술과 패션 전반에 걸쳐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럭셔리 패션 하우스와의 협업은 물론, 직접 설립한 패션 레이블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을 통해 창작의 영역을 확장해온 그의 행보는 ‘창의성의 확장’을 핵심 가치로 삼는 케이스티파이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
케이스티파이의 첫 글로벌 아이콘으로서 G-DRAGON은 단순한 캠페인 모델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창의적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패션·예술·음악 전반에서 쌓아온 그의 문화적 영향력은 케이스티파이의 제품과 스토리 전반에 반영돼 15주년에 걸맞은 깊이 있는 문화적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스티파이 공동창업자 겸 CEO 웨슬리 응(Wesley Ng)은 “G-DRAGON을 브랜드 첫 글로벌 아이콘으로 맞이한 것은 케이스티파이 15주년을 상징하는 강력한 메시지”라며 “그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영향력과 크리에이티브한 방향성이 전략적으로 강화되고, 테크가 자기 표현의 가장 중요한 캔버스라는 우리의 신념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15주년 프로젝트의 출발점인 아이콘 캠페인은 ‘크로마틱: 형태 & 색조(Chromatic: Form & Hue)’라는 콘셉트로 전개된다. 1월 26일 공개되는 첫 번째 챕터 ‘크로마틱: 형태’ 컬렉션은 알루미늄 소재의 알로이 리플 케이스(Alloy Ripple Case)를 중심으로 대담하고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메탈 참, 2-in-1 메탈 체인,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메탈 참 큐브 등 메탈 소재 액세서리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같은 날 공개되는 두 번째 챕터 ‘크로마틱: 색조’ 컬렉션은 브랜드 시그니처 리플 케이스를 기반으로 한 다섯 가지 컬러 라인업을 통해 케이스티파이가 지향하는 디자인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크로마틱’ 컬렉션은 1월 26일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와 국내 12개 오프라인 스토어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출시 하루 전 선공개가 진행되며, 한정판 스페셜 박스와 일부 컬러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도산 스토어에서만 한정 판매돼 소장 가치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