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즉각 현대건설의 불법적인 횡포를 규탄하고 공정한 해결에 나서라.

더불어민주당 당사앞  현대건설 횡포 시위하는 유진종합건설 심주섭대표와 일행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현대건설의 불법적인 횡포를 규탄하고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 울려 퍼졌다. 

 

유진종합건설 심주섭 대표는 영하 15도에 달하는 강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현대건설의 조직적인 문서 위조와 기만 행위를 알리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섰다. 

이러한 시위는 단순히 한 기업과의 분쟁을 넘어, 대한민국 사회의 공정과 상식이 위협받는 현실을 고발하는 절규였다. 

 

현대건설이 대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망각하고 파트너사에 자행한 불법 행위는 철저히 조사되어야 하며, 그로 인해 발생한 심각한 피해는 즉시 회복되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이러한 사회적 불의에 눈감아서는 안 되며,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해소하고 건설 산업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국민의 대변자인 국회의원들은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불법 행위를 뿌리 뽑고, 상식과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만들 의무가 있다.

 

심주섭 대표가 호소하는 바는 명백하다. 

김포 향산리 도시개발 사업에서 파트너였던 현대건설이 조직적으로 문서를 위조하고 기만 행위를 자행했다는 것이다. 

심 대표는 시행사가 막대한 자금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건대기업의 계약 불이행과 불법적인 책임 전가, 그리고 불공정한 정산 등의 문제로 인해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불공정 행위는 중소기업에게 치명적인 손실을 안길 뿐만 아니라, 건설 생태계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문제이다. 건설 시장에서 대기업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약자를 희생시키는 행태가 만연한다면, 건전한 산업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 

 

 

현대건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사로서, 그 명성에 걸맞은 윤리 의식과 책임감을 보여야 한다. 

현재 심주섭 대표의 시위에는 그의 뜻을 같이하는 많은 언론 기자들도 동참하며 사안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불만이 아니라, 사회적 관심과 해결이 시급한 공론의 장으로 사태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안정과 사회 정의 실현을 주요 가치로 삼는 정당이다. 

이러한 당의 정체성에 비추어 볼 때, 현대건설과 같은 대기업의 불법적인 횡포로 고통받는 중소기업의 절규를 외면할 수는 없다. 국회의사당 앞, 청와대 앞, 그리고 당사 앞에서 이어진 시위는 심주섭 대표 한 사람만의 목소리가 아니다. 이는 불공정한 사회 구조에 대한 국민적 불만과 정의로운 해결을 염원하는 대중의 여론이 응집된 결과이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은 사안의 진위를 명확히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특별 위원회를 구성하여 진상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 나아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개선책 마련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근절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은 이 문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야 할 때이다. 국민들은 국회의원들이 진정한 공복으로서 역할하여 사회의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바로 세워주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불법적인 행위는 단순히 기업 간의 손해배상 문제로만 치부되어서는 안 된다. 

이는 대한민국 법치의 근간을 흔들고, 경제 정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통해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 관행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법적 처벌 강화는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문화 조성이 필요하다. 

 

특히, 건설 산업은 국가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며 많은 협력업체와 근로자의 생계가 달려있는 분야이다. 이 분야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행위는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원들이 이 사건을 개인적인 청탁이나 로비의 대상이 아닌, 공정한 국정 운영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함을 명확히 인지하고 행동하도록 촉구해야 한다. 시민 사회와 언론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더불어민주당의 빠르고 투명한 대응이 중요하며, 이것이야말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 될 것이다.

 

작성 2026.01.24 15:49 수정 2026.01.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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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