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2026년 운영·홍보 스태프 모집

인천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 기획·운영팀과 홍보팀 채용 진행

영화제 실무 전반 참여 기회… 3월부터 약 3개월간 근무

2월 18일까지 이메일 접수, 서류·면접 전형 실시

▲인천 디아스포라영화제 스태프 채용 웹자보. 사진=디아스포라영화제

이주와 공존의 의미를 영화로 조명해 온 디아스포라영화제가 2026년 제14회 영화제 운영을 함께할 스태프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기획·운영 및 홍보 분야 인력을 대상으로 하며, 영화제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단기 계약직 채용으로 진행된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이주와 변화의 서사를 영화로 풀어내는 국제영화제”로, 매년 인천에서 개최돼 왔다. 영화제 측은 2026년 행사를 준비하며 운영 전반을 담당할 실무 인력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기획·운영팀’과 ‘홍보팀’으로, 기획·운영팀 팀원은 영화제 공식 사이트 구축을 비롯해 부대 프로그램과 관객 참여 이벤트 기획, 자원활동가인 ‘디아이즈’ 모집과 운영, 사무국 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영화제 관계자는 “행사 운영 경험이 있거나 현장 대응 능력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고 설명했다.

 

영화제의 대외 소통을 담당하는 홍보팀은 공식 홈페이지 관리, 보도자료 및 뉴스레터 작성, 홍보 콘텐츠 기획, 협찬사 관리 등이 주요 업무로, 특히 언론 홍보 경험자나 페스티벌·이벤트 홍보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경우 실무 적합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관련 규정상 채용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전형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각 단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3월 3일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로,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근무 장소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디아스포라영화제 사무국이며, 보수와 근로 조건은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 ‘인사 및 복무 규정’과 ‘보수 및 수당 규정’에 준해 적용된다.

 

지원자는 디아스포라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접수 마감은 2026년 2월 18일 자정까지다. 영화제 측은 “허위 사실 기재 시 합격이 취소될 수 있으며,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모든 채용 절차가 종료된 뒤에는 지원자의 개인정보를 일괄 파기할 방침이다.

 

 

 

작성 2026.01.25 20:00 수정 2026.01.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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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