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군산시 경장동에 들어서는 초고층 주거단지 ‘군산중해마루힐’이 10년 장기 전세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되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동시에 끌고 있다. 청약통장 없이 계약이 가능하고, 장기 거주 안정성과 향후 분양 전환 우선권까지 갖춘 점이 시장에서 주목받는 배경이다.
46층 초고층 스카이라인… 경장동 새 랜드마크 예고
군산중해마루힐은 지하 1층~지상 46층, 3개 동, 총 3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대형 평형 위주의 설계와 초고층 스카이라인은 군산 경장동 일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고층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지역 내 희소한 40층대 초고층 단지라는 상징성도 갖췄다.
청약통장 없이 계약… 10년 전세로 안정성 확보
이 단지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민간임대 아파트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 전매 제한이 없고 임차권 양도도 가능하다. 실거주 수요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동시에 고려한 구조다.
10년 동안 전세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일부 조건에 따라 분양 전환 우선권도 부여된다. 장기적으로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에게 유리한 조건이다.
또한 HUG 전세보증금 보장 시스템을 통해 보증금 안정성도 확보했다. 최근 전세 시장의 불안 요소를 줄였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계약금 정액제·중도금 무이자… 초기 부담 낮춰
군산중해마루힐은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실속 조건이다.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중문 등 다양한 무상 옵션도 제공된다. 체감 분양가를 낮췄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49대 수준이다. 대단지 수준의 주거 편의성을 확보했다.
교육·교통·생활 인프라 ‘3박자’ 갖춰
입지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는 미장초, 군산동초, 진포중, 군산고 등 주요 학군이 밀집해 있다.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번영로와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군산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대형마트, 병원, 영화관, 카페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원스톱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인근 근린공원과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2028년 전북대병원 개원… 중장기 가치 기대
군산 부동산 시장은 현재 ‘버티기 혹은 옥석 가리기’ 단계라는 분석이다. 2026년 상반기 입주 물량이 집중될 예정이어서 실거주자는 급매물이나 마이너스 프리미엄(마피) 물건을 선별할 시기로 평가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민간임대 아파트가 대안으로 거론된다. 취득세 등 세금 부담이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2028년 군산 전북대병원 개원이라는 지역 호재도 예정돼 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청약 규제 없이 10년 장기 거주가 가능하고 초고층 대단지 상징성까지 갖춘 상품은 군산에서 드문 사례”라며 “실수요자와 안정적인 임대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8년 10월 입주 예정… 모델하우스 예약 상담 진행
군산중해마루힐은 2028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현재 모델하우스는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세대별 구조와 임대 조건, 분양 전환 방식 등 상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군산 수송동 810-5에 마련돼 있다.
실거주 안정성과 미래 가치,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한다면 지금이 상담을 받아볼 시점이라는 평가다.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