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파낙스, '생명 회복 시스템' 기반 차세대 인삼 사포닌 특허 출원

독점 아닌 '기술 왜곡 방지' 목적의 특허 철학 공개

단순 함량 넘어선 숙성ㆍ발효 시스템 및 맞춤형 흡수 경로 체계화

[더인사이트뉴스 박주환 기자] 알지파낙스바이오텍(대표 황진찬)이 인삼 유래 고분자 사포닌의 인체 흡수율을 극대화하는 숙성ㆍ발효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생명 회복 시스템'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Rg3와 Compound K를 포함한 사포닌 구성 비율을 최적화하고, 고분자 사포닌 분해부터 배당체의 비배당체 전환, 흡수형 구조 안정화 및 기능 목적별 사포닌 구조 분화로 이어지는 4단계 숙성ㆍ발효 공법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적용 경로에 따라 흡입 및 점막 전용 저분자 사포닌(RG151 계열)과 경구 섭취 및 혈류 전달에 최적화된 사포닌(RG204-4 계열)으로 세분화하여, 인체 반응과 회복 환경을 고려한 정밀한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황진찬 대표는 이번 특허 출원이 단순히 시장을 지배하거나 기술을 독점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황 대표는 "기술을 발견했지만 이를 가두지 않을 것"이라며, "특허는 무분별한 흉내와 기술적 왜곡으로부터 본질을 지키는 방패이며, 생명 회복의 원리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생명은 단일 물질만으로 회복되지 않기에 제품이 아닌 선택, 순서, 시간, 환경이 맞물려 작동하는 '생생프로그램'이라는 시스템을 완성했다"며, "함량이라는 숫자보다 과정과 원리를 보호함으로써 인삼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사람을 살리는 데 온전히 집중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알지파낙스는 이번 특허 시스템을 통해 '기술은 공개하되 왜곡은 허용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AI 시대와 생명의 시대를 잇는 차별화된 회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본지 공식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인사이트뉴스 공식 블로그 ◀클릭 

작성 2026.02.03 09:29 수정 2026.03.10 11:43

RSS피드 기사제공처 : 더인사이트뉴스 / 등록기자: 박주환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