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공동주택으로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참여단지 모집

공동주택 야외 무대서 시립예술단 공연… 2월 2~13일까지 신청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공동주택 단지 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인천시와 인천시립예술단이 함께 추진하는 생활 밀착형 문화사업으로, 공동주택 단지 내 야외 공간에 무대를 설치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시는 2011년부터 본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총 69개 단지에서 약 2만 6천 명의 시민이 공연을 관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에는 관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단지 중 총 4개소를 선정해 상·하반기 각각 2회씩, 총 4회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합창단이 참여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인천광역시 공동주택종합포털 ‘온-아파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제출 서류와 단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평가해 대상 단지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2026년 3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지는 인천시 및 인천시립예술단과 협력해 공연 준비를 진행하게 되며, 무대·음향 설치 등 공연에 필요한 사항은 시와 예술단이 지원한다. 음악회는 단지 내 야외 공간에서 개최되며, 공연 종료 후에는 사업 결과를 공유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공동주택 단지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입주민과 관리주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6.02.03 10:44 수정 2026.02.03 10:44

RSS피드 기사제공처 : CCBS 한국방송 (칭찬합시다뉴스) / 등록기자: 전충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