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시민투표로 뽑는다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이 2026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2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투표 대상은 어린이·청소년·일반 부문별 후보도서 각 3권씩 총 9권이다.


원북원부산 운영위원회는 독서전문가 검토와 토론을 거쳐 후보도서 100권을 선정한 뒤 단계별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 9권을 확정했다. 어린이 부문은 4x4의 세계, 어느날 문이 사라졌다, 진짜 가족 맞아요다. 청소년 부문은 멸망에 투자하세요, 신상문구점, 일억 번째 여름이 선정됐다. 일반 부문 후보는 리커넥트, 먼저 온 미래, 절창이다.


투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은 부산지역 공공도서관과 초·중·고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부산지역 공공도서관에서 가능하다. 부문별 올해의 책이 선정되면 어울림한마당과 가족독서골든벨, 원북 독서동아리 등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작성 2026.02.10 09:29 수정 2026.02.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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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