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도서관, 학부모 독서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제남도서관(분관장 김명희)은 다음 달 4일부터 7월 29일까지 지역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를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는 ‘제남 학부모 책마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독서를 매개로 이웃과 깊이 소통하며 가정 내 올바른 독서 문화를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습득한 독서 교육 정보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독서 길잡이’ 역할 수행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격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함께 읽기와 깊이 읽기 낭독과 필사 발제문 작성과 토론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학부모가 스스로 독서 모임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리더 역량을 기르도록 설계됐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20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를 통해 학부모가 스스로 내면을 채우는 경험은 자녀에게 가장 설득력 있는 교육적 본보기가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 독서동아리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져 가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독서 문화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 2026.02.12 09:55 수정 2026.02.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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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