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설 연휴 응급실 3곳 ‘24시간 풀가동’

양산부산대·베데스다복음·본바른병원 24시간 대응, 약국 272개소 동참

웅상보건소(16일)·양산시보건소(18일) 진료… 비상상황실 24시간 운영

응급의료포털(e-gen) 및 119·129 통해 우리 동네 문 여는 병원 확인 가능

 

양산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2월 14일 ~ 18일) 동안 시민과 귀성객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응급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양산시는 연휴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 등 관내 응급실 3곳을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경증 환자를 위해 병·의원 479개소와 약국 272개소를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공공보건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웅상보건소는 2월 16일에, 양산시보건소는 대체휴일인 2월 18일에 각각 정상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연휴 기간 내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재난 및 감염병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주간에는 종합상황실 근무, 야간에는 재택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24시간 대응 태세를 갖춘다.

 

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 양산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129 보건복지콜센터나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양산시
작성 2026.02.12 22:20 수정 2026.02.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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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