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그리는 양산의 미래”... 협UP 워크숍 성료

시 참여위원회·의회 등 4개 기구 연합... 국립청소년생태센터서 교류

에코 체험부터 의장단 선출까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 직접 경험

지역사회 참여 문화 확산 및 청소년 정책 리더 양성 기반 마련

양산지역 청소년들이 2026 청소년참여기구 협UP(업) 워크숍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경상남도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청소년 참여기구 간 협력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청소년참여기구 협UP(업)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양산시청소년의회, 양산시청소년회관 및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위원 51명이 참가했다. 

 

워크숍 첫날 참가자들은 국립청소년생태센터의 ‘에코에브리원’ 활동을 통해 위원들 간의 응집력을 키우는 친교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을숙생태 마법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각 참여기구별 회의를 통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기구별 대표 소개와 향후 활동 방향을 발표하며 정책 제안자로서의 기틀을 다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소년 위원은 양산을 벗어난 새로운 체험 시설에서 다른 참여기구 위원들과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향후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양산시청소년회관이나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문화 확산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2.28 22:33 수정 2026.02.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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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