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그 불멸의 외침을 다시 새기다

유관순 열사,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곧 우리의 독립입니다”

 

오늘 3월 1하얀 도화지 위에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인다.

106년 전,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이 한반도를 뒤흔들었고그 중심에는 18세의 소녀 유관순 열사가 있었다.

 

그녀는 서슬 퍼런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당당했고감옥에서도 굴하지 않았다. “나라 없는 삶은 죽음과 같다는 신념은 어린 나이에 품기엔 너무도 크고 굳건했다그 신념 하나로 유관순 열사는 조국의 자유와 민족의 존엄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

 

유관순 열사는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진다.

 

우리의 독립은 결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우리가 지켜내는 것입니다.”

 

그 한마디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살아 있는 울림이다.

독립운동은 끝난 역사가 아니라정의와 자존그리고 사랑을 지키려는 모든 이들의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유관순 열사와 수많은 선열들의 나라사랑’ 위에 서 있다. 3·1정신은 단지 과거의 외침이 아니라지금 우리 안에 있는 양심의 불꽃이다.

 

오늘태극기를 올려다보며 다시금 되새긴다.

 

 

 

그날의 용기그날의 함성그리고 그날의 사랑을.

유관순 열사가 우리에게 준 가장 큰 유산은 바로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다.”

 

 

유관순 열사의 대한독립만세!

 

-영상보기-

https://youtube.com/shorts/DodgQScrXn4?si=TPFG2ZkDBUYs2YtT

 

 

작성 2026.03.01 08:57 수정 2026.03.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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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