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맨’ 김종호씨, 3.1절 맞아 독립의 현장에서 자주독립 의지 되새겨

3.1절을 맞아 ‘독도맨’ 김종호씨가 서울의 역사적 장소인 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를 찾아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고,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역사 인식의 문제 속에서 자주독립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상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도맨은 독립문 앞에서 태극기를 들고 묵념한 뒤, “대한독립 만세” 삼창으로 1919년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이어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해 옥사와 전시관을 둘러보며 순국선열들의 고난과 희생을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3.1절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도 전했다.

 

특히 그는 퍼포먼스를 통해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문구로 메시지를 전하며, 현재까지도 일본이 독도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는 현실을 안타까운 역사적 과제로 지적했다. 독도 문제는 단순한 영토 분쟁이 아닌, 대한민국의 자주성과 역사 인식이 맞닿아 있는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독도맨은 “3.1운동은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자주독립의 의미를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묻는 역사”라며 “선열들이 지켜낸 나라를 우리가 책임 있게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3.1절을 맞아 과거의 독립정신을 현재의 역사 의식과 연결하려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 독립의 현장에서 울려 퍼진 메시지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주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작성 2026.03.01 15:39 수정 2026.03.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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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