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화면, 지방세 체납액 해소를 위한 결의 다져

[부여=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충남 부여군 충화면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세정 구현을 위해 상반기 체납액 일소에 나선다. 충화면은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 마을 이장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해 건전한 재정 기반을 다지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체납액 정리를 위한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책임감 있는 징수 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특히 행정과 마을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이 강조됐다. 각 마을 이장들은 지방세 납부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자발적인 납세 참여를 유도해 지역사회의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충화면은 이번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관내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징수 활동과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성준 충화면장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체납액 정리에 대한 관심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내와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통해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건전한 재정을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5.14 15:13 수정 2026.05.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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