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11월 28일 오후 2시부터 1박 2일간 진행되고 있는 2019 응급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연찬회 에서 포항세명기독병원 응급의학과 이재일 센터장이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재일 센터장은 2009년 부터 포항시 119구급 지도의사로 활동하며 구급대원의 임상교육과 지도를 통하여 시민들의 생명구조에 일조하고, 중앙응급의료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경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11월 28일 오후 2시부터 1박 2일간 진행되고 있는 2019 응급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연찬회 에서 포항세명기독병원 응급의학과 이재일 센터장이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재일 센터장은 2009년 부터 포항시 119구급 지도의사로 활동하며 구급대원의 임상교육과 지도를 통하여 시민들의 생명구조에 일조하고, 중앙응급의료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RSS피드 기사제공처 :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 / 등록기자: 이동훈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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