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날씨예보 갈수록 어려워져

예보능력 40년 뒤로 후퇴 가능성

이미지 = 내셔널지오그래픽 캡처




1일(현지시간) 내셔널지오그래픽은 "과학자들은 확신을 가지고 일기예보를 예측하는 우리의 능력이 40년 뒤로 후퇴할 수 있고, 주요 예측 도구가 심각하게 쓸모없  것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례로 2012년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동해안을 강타했을 때 예보와는 달리 며칠 동안 그곳에 머물렀다. 그 결과 1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집중호우를 쏟아부었고, 지역사회 전체가 물에 잠기고 기반시설이 파괴되었다.


https://t.co/9ArUkC4dgg






이정민 기자
작성 2019.12.02 10:38 수정 2019.12.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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