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 용강(榕江)의 동족(侗族) 마을에 왔습니다.
소수민족 동족들이 사는 마을입니다.
입구에서 표를 사고 들어와야 했지만,
강가에서 야채를 씻고 있는 모습마저
한 폭의 그림같이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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