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전신고포상제' 지난해 우수사례 778건 포상금 지급

우수 43명(20만원), 장려 735명(3만원) 등 포상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생활 속 위험요인 발견시 안전신문고,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서울시 응답소 등을 통해 언제든지 신고가 가능한 안전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139114건 접수, 이중 우수사례 778건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전체 신고건수 중 불법주정차가 58212건으로 전체 42%를 차지했으며, 이외에도 도로보도블록시설물 파손 등이 접수됐다. 또 지난해 4분기엔 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신고 9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접수된 신고 및 제안은 시·자치구 사전심사를 거쳐 안전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결정됐고, 지난해 우수 43(20만원), 장려 735(3만원)이 선정됐다.





서문강 기자
작성 2020.01.06 09:56 수정 2020.01.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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