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시단하늘’ 창립 및 제1회 애국시 낭송회가 2018년 8울 15일(수)오후2시부터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 되었다.
겨레시단 하늘이 주최를 하고 (사)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와 국제문화컨텐츠진흥협의회가 주관하여 행사가 진행이 되었으며, 후원으로는 샘터문학, 이순신정신문화함양과 충무공시조보존연구회, 벧엘금식기도원, 사랑해체험마을이 후원하였다.
본 행사는 성한솔 행사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의례시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을 하여 참여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
‘겨레시단 하늘은 나라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정수연 회장의 인사말과 성재경 대표의 내빈소개가 있은 후 권종수 감사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축사는 곽정현 고문, 송문호 고문 그리고 이정록 자문위원의 축사와 유정미 정재률 자문위원의 축사가 있었으며,
정갑준 행정분과 분회장님의 선창으로 행사 참석인원이 모두 일어나 만세 삼창으로 1부 행사를 마쳤다.
2부 행사는 시낭송과 동화구연, 고전무용,대금연주, 민요공연 등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신금을 울렸다. 특히 어린이 들의 동화구연은 8.15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가슴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폐회사에서 (사)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사무총장은 “학운위와 계레시단하늘이 함께하여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애국시 낭독과 문예활동을 통해 국가관에 대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대국민과의
소통을 통해서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 갖게 하고 애국심을 고취시켜 나가자.”고 했다.
계례시단하늘은 조국을 위해 애국적인 활동을 하고 싶은 분들과 함께 독립유공자와 애국선열의 정신을 이어가고,
독립유공자와 애국선열 후손들을 물신양면으로 도우며, 애국시 쓰기와 낭독 캠페인을 통하여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국가를 사랑하고, 우리민족을 사랑하며, 이겨레 이조국를 마음속 깊이 품을 수 있게 하겠다는 창립 취지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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