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채근 기자>더불어민주당 종로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이낙연 후보는 오늘저녁 6시30분 광화문 스페이스 본 앞 유세에서 “광화문과 사직동 주변 4가지 공약사항”을 힘차게 피력했는데, “광화문 광장 제조성 하겠다는 것과, 집회 시위로 인해서 일상생활 해악되지 않도록 보장받을 수 있게 지혜를 모으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대신 중,고 이전 교육청과 서울시청 계획이 없는 것으로 뜻을 밝혔다고 힘주어서 강조하면서, 교육청의 이전승인, 학교 부지매입, 서울시에서도 계획이 없다”고 피력했다.
한편, “옥인동 45번지 일대에 세종대왕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것과, 세종대왕 기념관 건립을 위해서는 대지와 예산의 문제 등이 있지만, 시간이 소요된다 할 지라도 추진 하겠다”고 피력했다.
코로나19 사태 빨리 극복해야 한다. ‘정부와 긴밀한 협조와 야당과도 소통’하겠다. 견해의 차이는 있겠지만 인내심으로 지혜를 모아야 하고, ‘지금은 국가적 위기이고, 국민의 고통’이 이로 말할 수 없다면서, “정치적 견해는 무엇인가, 여야 모두 미움의 정치를 끝내고 지혜를 모아야 할 시기”이고, 여당 역시 말을 조심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광화문광장 대한민국 중심이다. 정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상징성이 있고, 누구나 사랑하는 광화문을 만들기를 제안한다면서, 없는 지혜를 짜서 제대로 된 광화문을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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