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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추진하고 있는 워리어 플랫폼을 최초로 아크부대가 착용하고 아랍에미리트(UAE)로 향했다. 아크부대는 조준경, 확대경, 개선된 전투복 및 방탄헬멧, 방탄조끼 등 총 18종의 검증된 장비 및 물자를 착용하고 임무를 수행한다. 아크부대 14진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특수전사령부 특수전·고공·대테러팀을 주축으로 해군 특수전 전단요원(UDT/SEAL)과 지원부대 등 최정예 요원들로 구성되었다.
정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