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폐마스크, 환경오염을 줄이는 MK(마스코리아)마스크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 곳곳에서 기존과 다른 모습들이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다. 외출할 때는 필수,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장하는 비대면 문화가 사회 깊숙이 파고들어 새로운 생활양식을 만들어 내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 곳곳에서 기존과 다른 모습들이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다. 외출할 때는 필수,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장하는 비대면 문화가 사회 깊숙이 파고들어 새로운 생활양식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변화는 누구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누구에게는 어려움을 가지고 오기도 하며 우리 사회의 변혁을 일으키고 있는데 그 중 마스크로 인한 영향은 사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 지구 환경에도 크나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난 6월에 개최된 세계경제포럼(WEF)에서는 일회용 개인보호장비(마스크 및 장갑 등)이 바다에서 떠다니고 있으며 영국에서만 지난 2월말부터 4월 중순까지 10억 개 이상의 개인보호장비 폐기물이 버려졌다고 발표한 바가 있다. 이렇게 바다에 떠다니고 있는 폐기물은 해양 생태계를 파괴할 것이라고 많은 해양 전문가들이 소리높여 경고하고 있다.

 

이렇듯 버린 일회용 마스크가 새로운 환경오염 물질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마스크의 중요성이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주식회사 에프지아크스의 MK(마스코리아) 마스크는 쉽게 분해되지 않는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제작된 일회용 마스크와는 달리 100% 에어로실버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되어 위생적인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 또한 빨아서 재활용을 할 수 있기에 마스크 폐기물의 양도 줄일 수 있는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MK마스크는 FDA DEVICE 1(의료) 인증을 시작으로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JTETC(일본섬유평가기술협의회), ISO(국제표준화기구)‘9001’ 품질인증과 ‘14001’ 환경인증, KOTITI(섬유제품품질확인 테스트), FITI(유해물질 테스트)KIFA(원적외선 항균 및 탈취 테스트) 등 각종 국가공인 시험.검사.연구기관의 테스트를 통해 MK 마스크에 사용된 섬유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입증하였다.

 

한편 에프지아크스는 최근 코로나 19사태를 맞이하여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 및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을 돕기 위하여 서울시 강서구청, 구로구청, 용산구청, 충청남도청, 경기도 의정부시청, 강원도 원주경찰서를 비롯한 관공서와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들의 종합훈련원인 진천선수촌, 대한민국 아마추어스포츠 육성과 경기단체 등을 지도하고 감독하는 대한체육회 및 NH농협(서울전역 은행), 국립중앙보훈병원, 대한적십자, 일선 학교(서울 지역 초..고등학교)와 여의도순복음교회 및 은평천사원(엔젤스헤이븐) 등 약 150개 교회와 단체에 MK(마스코리아) 마스크와 휴레카 소독제를 기부 및 납품하기도 했다.


문의전화 : 1544-4281

공식 판매처 : https://smartstore.naver.com/gnmstore

한국소비자 연합뉴스 기자
작성 2020.10.08 14:07 수정 2021.03.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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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