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서 온 편지]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

세이 린포체

사진=코스미안뉴스


내 삶이 좋다거나 나쁘다고 생각될지라도

매일 아침 힘차게 일어나 살아 있음에 감사하십시오.

오늘도 어디선가 그 누구는
살아 남기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No matter how good or bad you think life is,

wake up each day and be thankful for life.


Someone somewhere else is

fighting to survive.


- Sey Rinpoche


정명 기자
작성 2021.02.05 11:21 수정 2021.02.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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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